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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생이 무면허로 사고...운전자 바꿔치기 시도

2024.08.12 20:30
고등학생이 무면허 상태로 렌트카를 몰다
전복 사고를 낸 후, 운전자 바꿔치기까지
시도하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오늘 새벽 5시 30분쯤
전주 장동에 있는 한 도로에서
10대 4명이 타고 있던 차량이 연석을 들이 받고 뒤집혔습니다.

이들은 운전자를 묻는 경찰에게,
뒤늦게 연락을 받고 현장에 달려온 지인이
운전을 했다고 답했지만, 수상하게 여긴
경찰의 추궁에 뒤늦게 사실을
실토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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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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