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야구부서 폭행.성추행 신고...경찰 수사
선후배 간에 폭행과 성추행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군산경찰서는 중학교 야구부 2학년 학생이
3학년 5명에게 폭행과 성추행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사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2학년생은 지난 3월부터 넉 달 가량
같은 야구부 선배들이 자신을 폭행하고
강제 추행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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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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