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군산-제주 하루 왕복 1회→2회 증편
한시적으로 늘어날 예정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진에어와 동절기 증편 협의를 마치고,
국토부에 승인 신청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이스타항공이 운항을 중단하기로 한
다음 달 27일부터 내년 3월 29일까지
진에어의 운항 횟수는 하루 왕복 1회에서
2회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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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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