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음주운전하다 신호등 충격...3명 다쳐
한 도로에서 20대 남성이 몰던
승용차가 신호등을 들이받았습니다.
사고 충격으로 도로에 쓰러진 신호등이
택시를 덮치면서 승객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술을 마시고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걸로 보고, 남성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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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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