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11월 철거 종합경기장 기록화 사업
철거되는 종합경기장의 기록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건립 당시부터 61년간 종합경기장 관련
자료를 모으고 철거 과정은 영상으로
남깁니다.
전주시는
오는 11월부터 종합경기장을 허물고
민간투자 등 1조 300억 원을 들여
오는 2028년까지 컨벤션센터와 호텔 등을 갖춘 전시복합산업단지로 개발합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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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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