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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LH임대 거주자 1명, 1억대 수입차 소유"

2024.10.03 20:30
익산의 LH 임대아파트 거주자 1명이
1억 1천만 원대의 수입차를 소유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국회 국토교통위 김희정 의원이 LH 자료를
분석한 결과로, LH는 3천708만 원이 넘는 차량 소유자의 입주 계약을 거절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규정은 올해 1월 5일 이후 적용되기
시작했고, 익산의 입주자는 지난해 1월
2년 입주 계약을 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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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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