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유기 동물 입양률 29%에 그쳐
30%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올 들어 지난 9월까지
도내 24곳의 동물보호 센터에서 관리한
6,500여 마리의 유기 동물 가운데
29%인 1,900여 마리가 입양됐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유기 동물의 질병 진단비 등을 지원하고
보호 센터의 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