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학가 여성 폭행 20대 징역 30년 항소
검찰이 대학가에서 여성 2명을 잇따라
폭행한 20대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살인 미수와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징역 30년이 선고된 이 남성의
범행 수법을 고려할 때 더 무거운 형이
선고돼야 한다며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4월 새벽
전주시 덕진동 일대에서
길을 가던 여성 두 명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이 남성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폭행한 20대에게 징역 3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에 항소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살인 미수와 강도 상해 등의 혐의로
징역 30년이 선고된 이 남성의
범행 수법을 고려할 때 더 무거운 형이
선고돼야 한다며 항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지난 4월 새벽
전주시 덕진동 일대에서
길을 가던 여성 두 명을 폭행하고
달아난 혐의로 이 남성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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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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