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장애인체육회 전현직 사무국장 실형 구형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군산시장애인체육회
전현직 사무국장에게 실형이 구형됐습니다.
서울북부지검은 전직 사무국장에게
징역 2년 4개월,
현직 사무국장에게는 징역 1년 8개월을
구형했습니다.
이들은 22대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100대가 넘는
휴대전화를 동원해 여론조사를 조작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JTV 전주방송)
퍼가기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