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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방직 개발 협약서 동의안 전주시의회 통과

2024.12.06 20:30

대한방직 개발을 위한
전주시와 시행사 간의 협약서 동의안이
전주시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협약서 동의안은
용도 변경에 따른 토지가치 상승분을
환수하는 2천4백억 원대의 공공기여량과,
전주시립미술관 건립에 360억 원을
시행사인 자광이 기부채납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자광은 도시관리계획 변경과
건축통합심의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면,
내년 상반기쯤 4천여 세대의 아파트와
관광타워, 쇼핑몰 공사에 들어갈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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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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