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등록 의대생 대부분 등록...원광대, 실습 시작
전북대학교는
미등록 의대생 653명 가운데
지금까지 한 명만 등록금을 내지 않았고, 나머지는 모두 등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전원이 복학을 신청한 원광대 의과대학은
본과 학생의 실습을 위해
다음 주부터 대면 수업을 시작합니다.
한편,
전북대 의대 교수들은 호소문을 내고
정부에게 의대 증원정책을 전면 재검토하고 유급과 제적 등 의대생에 대한 압박을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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