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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농협 이사 선거 부정 의혹 수사 확대

2025.04.22 20:30
전주 완산경찰서는
전주농협 이사 선거에서 금품을 살포했거나
관계한 혐의로 이사 등 8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 2월
전주농협 비상임이사 선거에서
투표권을 가지고 있는 대의원들에게
많게는 100만 원 상당의 금품과 식사 등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전주 농협 대의원 120여 명 가운데
90여 명에게, 참고인 조사 출석을 통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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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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