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주운전 혐의 전주시 공무원 약식기소
전주시의 팀장급 공무원이 약식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전주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2월 전주시 효자동의 한 도로에서
면허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01%의 상태로 630m가량을 운전한 이 공무원을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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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준 기자
(reportha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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