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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농민 등 참여 '익산형 일자리' 지정 신청

2022.11.03 20:30
식품기업인 하림과 농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는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익산형일자리 상생협의회는 오늘
익산형 일자리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정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하림푸드 등 하림 계열사 3곳은
2천25년까지 모두 3천6백억 원을 투자해
간편식품 생산공장을 짓고 5백75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상생협의회는 익산 농산물 계약재배 물량을
13% 수준에서 5년 안에 50%까지 확대하고
원료 공동 구매와 물류시설 공동 사용으로
중소 식품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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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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