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농민 등 참여 '익산형 일자리' 지정 신청
식품기업인 하림과 농민,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는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익산형일자리 상생협의회는 오늘
익산형 일자리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정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하림푸드 등 하림 계열사 3곳은
2천25년까지 모두 3천6백억 원을 투자해
간편식품 생산공장을 짓고 5백75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상생협의회는 익산 농산물 계약재배 물량을
13% 수준에서 5년 안에 50%까지 확대하고
원료 공동 구매와 물류시설 공동 사용으로
중소 식품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국가식품클러스터 입주기업 등이 참여하는
익산형 일자리 사업이 본격 추진됩니다.
익산형일자리 상생협의회는 오늘
익산형 일자리 사업계획을 승인하고,
지정 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했습니다.
하림푸드 등 하림 계열사 3곳은
2천25년까지 모두 3천6백억 원을 투자해
간편식품 생산공장을 짓고 5백75명을
고용할 계획입니다.
상생협의회는 익산 농산물 계약재배 물량을
13% 수준에서 5년 안에 50%까지 확대하고
원료 공동 구매와 물류시설 공동 사용으로
중소 식품기업의 동반성장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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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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