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료에게 흉기 휘두른 외국인 근로자 붙잡혀
김제경찰서는
돼지 축사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를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조선족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선족 남성은
30대 베트남 동료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돼지 축사에서 함께 일하던 동료를
흉기를 휘둘러 다치게 한 혐의로
50대 조선족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선족 남성은
30대 베트남 동료가
청소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살인미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