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운용본부 흔들기 중단 촉구 여론 확산
중단하라는 목소리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전북 상공회의소 협의회는
기금본부 재이전설이 계속 나오는 건
제3 금융중심지 추진을 방해하는 세력의
정치적인 의도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이같은 재이전설을 잠재우기 위해
대통령의 공약인 전북 금융도시 추진을
서두를 것을 촉구했습니다.
전주시의회도 성명을 내고,
도민들이 허탈을 넘어 분노하고 있다며,
윤 대통령은 약속대로 금융도시를 육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제시하라고
주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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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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