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연기념물 반딧불이 서식지 정화(시군)
반딧불이의 서식 환경을 개선합니다.
순창군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카드 수수료를 지원합니다.
변한영 기자입니다.
무주군이 반딧불이 서식지에 대한
정화 활동을 진행합니다.
앞으로 2주 동안
무주읍 전도마을 등 7곳에서
하천변 쓰레기와 영농 폐기물 등을
수거할 예정입니다.
[정재훈 / 무주군 반딧불이팀장 :
앞으로도 반딧불이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감시와 최적의 서식 환경 (조성)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입니다.]
순창군이 소상공인들의 카드 수수료를
지원합니다.
대상은 지난해 매출액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으로,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업소당 최대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진안군이 한국수자원공사 용담댐지사,
용담호 주민협의회와 함께
용담호 수질 개선에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이들 기관은 수질 모니터링과
논 배수 물꼬 관리 등을 나눠서 할
예정입니다.
[김정길 / 용담호 주민협의회장 :
전북도민들에게 생활용수를 제공하고 있는 용담호의 맑고 깨끗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장수군이 오는 5월 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한누리전당에서
무료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상영 일정은 장수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선착순 입장입니다.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