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故 성공일 소방교 영결식 열려
김제 주택 화재 현장에서 시민을 구하려다 순직한 고 성공일 소방교의 영결식이
오늘 전북 도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오늘 영결식에서는 성공일 소방관에 대한
1계급 특진과 옥조 근정 훈장 추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조전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낭독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그리고
성 소방교의 동료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전주 승화원에서 화장을 한 고인의 유해는 국립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오늘 전북 도청장으로 엄수됐습니다.
오늘 영결식에서는 성공일 소방관에 대한
1계급 특진과 옥조 근정 훈장 추서에 이어
윤석열 대통령의 조전을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이 낭독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김관영 도지사와
남화영 소방청장 직무대리 그리고
성 소방교의 동료 등 5백여 명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함께 했습니다.
전주 승화원에서 화장을 한 고인의 유해는 국립 대전 현충원에 안장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