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4월까지 대형 산불 특별대책 추진
커짐에 따라, 전라북도가 4월까지를
대형 산불 특별 대책 기간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산불감시원 등 모두 1,418명을
산불 취약지에 배치하고
주말마다 42개 단속반을
가동하기로 했으며
공중 예찰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올 들어 현재까지
도내에서는 21건의 산불이 발생해
7.5 ha의 산림이 불에 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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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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