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어린이보호구역 음주운전 35명 적발
5월 31일까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간 음주단속을 실시해
35명의 음주운전자를 적발했습니다.
이 가운데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경우가 23명,
취소가 12명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주야간 음주단속을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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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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