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이차전지 인력 양성 준비 '속도'
전라북도는 새만금에 들어오는
이차전지 기업에서 필요한 인력이 앞으로
5년간 4천 명에 이를 것으로 보고
핵심과 제조공정, 현장 인력으로 구분해
양성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전북대와 한국폴리텍대학 김제캠퍼스 등에 배터리 학과를 신설하고,
군산과 전북 기계공고에서도 현장 인력
양성을 위한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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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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