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모임 신도 속여 17억 원 가로챈 여성 구속
17억 원 가량을 가로챈 혐의로
60대 여성을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이 여성은 2014년부터 서울과 김제 등
종교시설에서 만난 신도들에게
기도 모임을 하자고 제안한 뒤,
자신을 믿으면 병이 낫거나 구원을 받을 수 있다며, 16억 7천여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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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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