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시자원봉사센터, 3년 만에 이동 봉사 재개
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이동 봉사 활동을 3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5개 자원봉사단체 150여 명의 봉사자들이 33개 동을 찾아다니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을 위해 공연과 음식 나눔,
이미용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코로나19 사태로 중단됐던
이동 봉사 활동을 3년 만에 재개했습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15개 자원봉사단체 150여 명의 봉사자들이 33개 동을 찾아다니며,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소외계층을 위해 공연과 음식 나눔,
이미용 등의 봉사 활동을
펼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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