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2,283명 확진... 이틀째 2천 명대
어제 전북의 코로나19 확진자는
2,283명으로 이틀째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김제 등 7개 시군에서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도
2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95만 7천 명,
재택 치료자는 1만 2천 명을 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2,283명으로 이틀째 2천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전주와 익산, 김제 등 7개 시군에서
세 자릿수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확진자도
2천 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95만 7천 명,
재택 치료자는 1만 2천 명을 넘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