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절수 시설 지원 수요 조사
전라북도는 이달 말까지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생산된
변기와 수도꼭지 등 절수 시설이 필요한
숙박업소와 목욕탕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지원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물을 절약할 수 있도록 생산된
변기와 수도꼭지 등 절수 시설이 필요한
숙박업소와 목욕탕 등에 대한
수요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내년부터
신규 사업으로 지원을 검토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