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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까지 최대 100mm 비 (오전 10시 뉴스특보)

2022.08.11 10:47


밤사이 소강상태를 보였던 비가 
다시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에 
호우경보가 내려져 있는 등 
7개 지역에 호우특보가 발효돼 있는데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변한영 기자 전해주시죠. 

네,  
밤사이 소강상태를 보였던 빗줄기가 
다시 굵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어제(10일) 자정부터 
오늘(11일) 오전 8시 30분까지 
내린 비의 양은 
군산 어청도가 137.5mm로 가장 많고, 
익산 함라 122, 김제 심포 46, 
완주 41, 전주는 19.3mm입니다.  

밤사이 전북지역에서 
큰 비 피해는 아직 접수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완주에서 나무가 전도됐다는 신고 2건과 
군산의 하수도 역류 신고 1건 등  
모두 4건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되기도 했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에는 호우경보가 
전주와 익산, 완주, 그리고 진안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특히 군산산단 지역에는 
시간당 20에서 30밀리미터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전주기상지청은 
오늘 낮 동안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에서 50밀리미터 이상의 
거센 비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면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철저한 사전 대비를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김제와 부안에도 
강한 비구름대가 유입돼 있습니다. 

서해상에서 발달한 비구름대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군산 등 전북북부를 중심으로 
강한 비가 내리겠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예보된 비의 양은 
50에서 100밀리미터입니다. 

비구름대의 이동에 따라 
강우량과 강우 구역의 
변동성이 클 것으로 보여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JTV NEWS 변한영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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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한영 기자 (bhy@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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