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물해파리 위기 특보 '경계'로 상향
전북 해역에 보름달 물해파리에 대한
위기 특보 단계가 상향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전북 해역에서 100제곱미터당
많게는 190마리의 해파리가 나타났다며
위기 특보를 주의에서 경계로
한 단계 높였습니다.
전라북도는
어장 정화선과 어선 64척을 동원해
해파리 제거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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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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