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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예결위, 전북도 102억·교육청 150억 삭감

2022.12.12 20:30
전라북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가
전라북도와 전북교육청의 내년도 예산안
가운데 각각 102억 원과 150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전북도와 전북교육청이 편성한 예산의
각각 0.17%와 0.1%입니다.

주요 삭감 예산은 전라북도의 경우
수도권 이전 기업 등 지원 25억 원,
신혼부부 주택 임대보증금 지원 30억 원,
전북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활성화 사업 35억 원,
맞춤형 복지비 100억 원 등입니다.

전북도의회는 내일(13일) 본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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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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