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발생
감염되는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이른바 SFTS 환자가 나왔습니다.
전라북도는
텃밭작업 등 야외활동을 한 60대 여성이
고열로 치료를 받다가
지난 1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전북에서는
모두 10명의 중증 열성 혈소판 감소 증후군
환자가 발생했지만 사망자는 없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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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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