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천년사' 온라인 공개 기간 연장
'전라도 천년사' 공개 기간이 연장됩니다.
전라도 천년사 편찬위원회는
충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온라인을 통한 공개 기간을
오는 7월 9일까지 두 달 더 늘린다고
밝혔습니다.
또, 공개 기간이 끝난 뒤에는
다른 의견과 쟁점에 대한 학술 토론회를
열 것을 제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댓글 0개
| 엮인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