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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설치 조례안 발의

2023.05.12 20:30
자치단체가 유해 화학물질 등이 묻어
세탁이 힘든 노동자 작업복 세탁소를
설치하거나 돕는 방안이 추진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라북도의회는
작업복을 세탁하는 시설이 따로 없는
중소·영세업체의 노동자가 겪는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서,
전라북도가 세탁소를 설치하는 내용 등을
담은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전국에서는 자치단체 도움을 받아
작업복 공동 세탁소 10여 곳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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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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