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상하원의원 4명 전북 방문
미국 워싱턴주의 상하원 의원 4명이
전북을 찾았습니다.
이들은 전주 탄소산업진흥원과
새만금 신항만 등을 둘러본 뒤
김관영 지사를 만나
탄소산업과 공무원 상호 파견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워싱턴주 의원 일행은 또 전주에서
휴먼 에너스사, 우석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메디컬 푸드에 대한 협력방안도
논의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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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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