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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안전공사 '미리내 카페' 문 열어

2021.12.15 20:30
전기안전공사가
건물 내부에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미리내 카페'를 열었습니다.

이 카페를 무료로 임대받은
완주지역 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자를 통해
카페를 운영하게 됩니다.

전기안전공사는 앞으로
회의나 간담회 때 필요한 음료와 다과를
이 카페에서 구입할 계획입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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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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