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70명대 확진...사적모임 8명만 허용
지난 1일, 71명에 이어 다시 7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오늘은 오전까지 11명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병상 가동률은 72%로
격리 치료 환자는 439명,
재택치료 환자는 61명입니다.
오늘부터는 방역수칙이 강화돼
사적 모임은 8명까지만 허용됩니다.
또한, 이른바 방역패스가
식당과 카페, 도서관 등으로
확대 적용되는데, 1주일간 계도기간을 거쳐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됩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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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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