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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반대 목소리 확산

2021.12.07 20:30


수소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는
완주 군민들의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완주 고산면 주민들은
한 민간사업자가 고산면 일대에 추진 중인
39.6 메가와트 규모의 발전소의 안전성을
신뢰할 수 없다며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성일 군수와 김재천 군의장은
최근 주민들과 만나,
주민들이 수용하지 않으면
사업이 추진될 수 없다며
군민들과 협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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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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