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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간 겨울철 화재 2천여 건...난방기구 주의

2021.11.28 20:30


전북소방본부가 최근 5년간
도내 겨울철 화재를 분석한 결과
모두 2천600여 건이 발생해
127명이 다치고
215억 원의 재산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장소별로는 주거시설이 30%로 가장 많았고,
산업시설이 1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북소방은 겨울철 난방기구의
부주의한 사용으로 화재가 많다면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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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민 기자 (on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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