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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협 APC' 절반 이상 적자 운영

2021.10.15 20:30
도내 농협이 운영하는
산지유통시설, APC의 절반 이상이
적자를 면치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이원택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9개 APC 가운데
51%인 20곳이 적자를 기록했고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곳이 더 많아
경영 내실화가 절실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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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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