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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번 환자) 가족 음성, 처갓집 2명 양성

2020.02.22 20:30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시청자들이 궁금해하시는
코로나19 중심으로 뉴스를 진행합니다.

먼저 어제 확진자로 분류된 231번 환자,
그러니까 36살 손해사정인의
사례입니다.

전주에 사는 이 남성의 아내와 아들은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청주에 사는 처갓집 2명은
양성 확진자로 분류됐습니다.

첫 소식, 주혜인 기자입니다.


어제 확진자로 분류된 231번 환자,
즉 36살 손해사정인은
원광대병원에 격리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의 아내와 3살 난 아들은
어제 검체를 채취한 결과
오늘 새벽 음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두 사람은 규정에 따라 2주 동안
전주의 집에서 격리됩니다.

전라북도는
격리기간 14일이 끝나기 전인 13일째
두 사람을 다시 검사하기로 했습니다.

강영석/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확진자 접촉자의 경우에 14일이 지나서 격리 해제를 할 때요, 13일째 전부 다 검사를 시행을 할 겁니다. 증상 유무하고 상관없이...

하지만 231번 환자의 처갓집인 청주에서는
2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231번 환자는
지난 14일 청주 처갓집에 들렀다가
이후 처가 식구들과 태안으로 갔는데
접촉한 처남 부부가 양성판정을
받았습니다.

특히 처남이 택시기사로 알려져
청주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정애/충청북도 보건복지국장: 개인택시를 하고 있어서 지금 역학 조사를 해봐야 하는데. 카드 조회도 좀 해봐야지 될 것 같고요. 동선 파악을 좀 해 봐야지 될 것 같습니다.

전라북도는 손해사정인 231번 환자의
접촉자는 모두 7명으로
이 가운데 청주 처갓집 2명이 양성이고
나머지는 음성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남성은 병원과 대형마트 등
다중시설을 다닐 때
다행히 마스크를 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JTV뉴스 김 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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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기자 (chul415@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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