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 성지순례단 귀국...전북 2명 '능동감시'
이스라엘 2차 성지순례단이
오늘 귀국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들이
오늘 밤 전주로 온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이들 2명에게 별다른 증세가 없어서
2주 동안 능동감시에 들어가지만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늘 귀국한 가운데
전북에서는 2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라북도는 인천공항에 도착한 이들이
오늘 밤 전주로 온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는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이들 2명에게 별다른 증세가 없어서
2주 동안 능동감시에 들어가지만
건강 상태를 꼼꼼히 살피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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