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취급시설 지도 점검 강화
도매업소에 대한 지도 점검이 강화됩니다.
전라북도는
최근 마약류 사범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관련 기관들을 대상으로 판매와 투약 등
적정 관리여부를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또,
중독자 치료기관 병상을 2개에서 38개로,
중독관리 통합지원센터는 3곳에서 4곳으로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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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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