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modules/bbs/var/files/importent_news_head.jpg)
"수술실 CCTV 설치법 8월 국회에서 통과돼야"
이번 국회에서는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명연 전라북도의회 환경복지위원장은
어려움을 겪어온 수술실 CCTV 설치법안이
6년 만에 국회 보건복지위를 통과한 건 의미가 크다며,
8월 국회에서 통과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법안은 무자격자의 대리 수술과
수술실 내 성범죄, 의료사고 은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입법이 추진돼 왔지만
의사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지연돼 왔습니다.
이 법안은 무자격자의 대리 수술과
수술실 내 성범죄, 의료사고 은폐 등을
방지하기 위해 입법이 추진돼 왔지만
의사단체의 강력한 반발로 지연돼 왔습니다.
(JTV전주방송)
퍼가기
![](https://jtv.co.kr/2021/files/reporter/Lee_Seunghwan.jpg)
![](/2021/modules/bbs/theme/_pc/news_list/image/ico_comment.g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