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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피서지 방역 강화해야"

2021.07.30 20:30


코로나19 4차 유행이
좀처럼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어,
피서지에 대한 방역을 한층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이재 의원은
휴가철을 맞아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에
많은 피서객들이 몰리면서,
자칫 코로나19 확산의 또다른 근거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 의원은 이에 따라
전북도가 시군과 피서지에 대한
적극적인 지도와 단속에 나서는 등
방역수칙 점검에 더욱 힘을 쏟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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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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