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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장려정책, 패러다임 전환 필요"

2021.07.31 20:30


전라북도 인구가 해마다 줄고 있는 가운데 출산 장려정책도 시대변화에 맞춰
전환해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철수 의원은
다른 시도는 난임 시술비를 추가 지원하고
한방 난임사업을 도입하는 등
지원을 확대 하고 있다며,
전라북도도 관련 정책을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의원은 또 도시 근교의 폐교를 활용해
체험 위주의 유치원을 운영하는 등
양육 친화적인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모으자고 제안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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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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