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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결식아동 밥값 중상위권...1식 6천 원

2021.08.03 20:30


전라북도의 결식아동 밥값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중상위권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득구 의원에 따르면
전북의 결식아동 밥값은
정부가 한 끼 밥값으로 권장하는
6천 원으로,
광주·대전과 함께
다섯 번째로 높았습니다.

시도별로는
서울시가 한 끼에 7천240원으로 가장 높고
대구와 제주 등이 5천 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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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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