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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폭염예방 사업 1,101억 원 투입

2023.06.19 20:30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전라북도가 1,101억 원을 투입해
폭염 예방대책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전라북도는
건강 취약계층의 방문관리 사업에
35억 원, 경로당의 냉방비와 운영비 지원에
37억 원, 그늘막 등 폭염 저감시설 설치에
9억 7천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라북도에서는 지난달 25일부터
모두 7명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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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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