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신고자 18% 숨져"
올해 3월 말까지 정부에 가습기 살균제
피해를 신고한 도민은 240명으로,
18퍼센트인 45명이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또 실제 피해가 인정된 신고자는, 절반도 안 되는 117명에 그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정부와 지자체가 피해자를
적극적으로 찾아내 구제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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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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