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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소 2주 만에 또 물건 훔치려던 40대 입건

2021.06.02 20:30


익산 경찰서는 지난달 26일 밤
익산시 왕궁면에 있는 이웃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치려 한 혐의로
44살 남성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은
최근 절도죄로 복역을 마친 뒤
2주 만에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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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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