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HOME > NEWS > 전체

전체

민주노총,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횡령 의혹' 고발

2021.05.27 21:08


민주노총 전북본부 소속 시민단체
미소유니온이 전북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2명을 횡령과 배임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노조는 협의회가 전라북도 보조금으로
운영되는데 예산 일부를 유용하고 이를
묵인한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협의회 측은 경찰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고, 다음 주 안으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퍼가기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