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 단속 공무원 7명 단체 식사..."인사조치 검토"
전라북도 공무원 7명이 방역수칙을 어기고 함께 식사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들은 지난 14일,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지침을 어기고
전주의 한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라북도는 해당 공무원들에 대해
인사 조치와 과태료 부과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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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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