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영 석 / 전라북도 보건의료과장
만약에 지금보다도 김제가 상황이 더 악화가 되는 내용으로 해서 거리두기가 2단계로 조정되는 경우면 위험도 평가를 재평가해서 (비대면 수업을) 확대하는 내용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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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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